까르뜨블랑슈, 남성 액세서리 트렌드 제안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이 까르뜨블랑슈를 통해 남성 액세서리 트렌드를 제안한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와 모델 이요백이 제안한 남성 액세서리 트렌드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멀티 가죽 파우치’다.

‘멀티 가죽 파우치’는 두 개의 미니 사이즈 파우치로 구성, 벨트와 서스펜더는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는 소가죽과 튼튼한 밴드로 제작돼 높은 제품력을 갖췄으며 각자의 개성에 따라 매치하면 유니크하고 품격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화보 속 이요백처럼 코트 위에 파우치와 벨트를 연결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어필해준다. 또 두 개의 파우치와 서스펜더를 함께 착용하면 보다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이때 올 겨울 남성의 트렌드 아이템인 터틀넥 니트, 조거 팬츠 등을 더하는 것이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한편 까르뜨블랑슈는 브랜드 콘셉트인 아트 앤 컬처(Art & Culture)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컬쳐 클래스 ‘르 살롱’ 장기 프로젝트 및 ‘재즈파크’ 공연에 앞장서고 있다. 까르뜨블랑슈와 이요백이 함께한 화보는 전국 매장과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