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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괌의 뜨거운 필드 위에서 우아한 스윙샷
배우 박한별이 여성스러운 골프룩을 선보였다.
박한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뜨거운 날씨 겨우 건진 #사진 한 장,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우월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괌의 뜨거운 필드 위에서 도회적이고 세련된 골프룩을 연출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그녀는 햇볕에 쨍쨍 내리쬐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포즈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베이직한 컬러의 의상과 독특한 프린트 아이템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박한별 특유의 패션 감각도 엿볼 수 있었다.
박한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골프선수 역할도 맡았으면 좋겠다”, “스윙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골프룩도 감각적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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