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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파격적인 ‘썸머걸’ 변신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파격적인 ‘썸머걸’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유라와 함께 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라는 늘씬한 기럭지와 오묘한 눈빛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라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아찔한 몸매를 감싸는 타이트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센슈얼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의 여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6억짜리 다리답다”, “유라가 원래 이렇게 예뻤나?”, “유라랑 같이 워터 스포츠하고 싶다”, “레깅스가 잘 어울린다”, “유라 래쉬가드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의 여름 화보는 나일론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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