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문샷, YG 신예 ‘블랙핑크’ 모델로 낙점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이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를 모델로 낙점했다.
문샷은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가 브랜드 새 얼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2NE1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신예 걸그룹이다.
문샷은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 PLUS가 지난 2014년 화장품 제조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을 인수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지드래곤(GD)과 산다라박이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곡 ‘붐바야’와 ‘휘파람’을 공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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