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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alk] 살레와 X 미쉐린 타이어, ‘미쉐린 시리즈’ 출시

살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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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살레와’는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 타이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멀티 아웃도어 슈즈 ‘미쉐린 시리즈’ 8종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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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시리즈’는 모든 제품에 미쉐린 최고 기술인 산악자전거 타이어 기술을 신발 아웃솔에 적용한 라인이다. 고르지 못한 지형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접지력과 추진력이 우수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또한 보행 시 압력 감소를 도와주고 안정적이 발 각도를 유지시켜준다.

출시 제품은 가벼운 산행과 근교 산책에 적합한 로우컷 고어텍스 등산화 ‘원더 하이크 로우(280,000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마운틴 트레이닝 슈즈 ‘멀티 트랙(198,000원, GTX 280,000원)’, 그리고 ‘라이트 트레인(190,000)’등 총 8종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라이트 트레인’은 미쉐린 기술 적용뿐 아니라 인체공학적 3D 설계를 통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남성용 275mm제품기준, 260g 정도의 초경량 제품으로 하이킹은 물론 산악마라톤인 트레일 러닝, 그리고 헬스장의 트레이드 밀 위와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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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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