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7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컨템포러리 감성의 샹들리에 디자이너 김송해, 가구 디자이너 이광호와 함께 세련된 아트피스를 통한 공간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컬쳐 전반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접목해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독창적인 스토어 컨셉으로 표현됐다.
총 2층으로 구성된 명동점 1층은 풋웨어 아이템을 구성으로 다채로운 라인들을 만나볼 수 있고 2층은 안드레아 폼필리오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과 니폰메이드 등 프리미엄 디럭스 라인들로 스페셜하게 구성된다.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는 패션과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모던한 감각과 장인정신으로 세련된 룩앤필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토털 패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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