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style] 박병은 트렌디한 수트 스타일링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속 잇 아이템이 화제다.
현실적인 청춘 로맨스 스토리로 첫 회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는 정소민-이민기, 이솜-박병은, 김가은-김민석 세 커플의 달콤하고도 현실적인 스토리 전개만큼 주인공들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 6회에서 박병은은 이전과는 다르게 이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설렘을 전달하였다. 이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진정한 사랑임을 깨달은 것.
박병은은 좋아하는 여자인 이솜을 위해 돈과 자존심을 버린 직진 연애를 시작하는 등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케미를 보여주어 이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이날 박병은이 선보인 셔츠는 이태리 셔츠 장인의 설계와 봉제방식을 적용하여 최상의 착용감과 세련된 유러피안 룩을 제안해주는 고급 셔츠이다. 또한,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에서도 품격 있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 박병은처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수트의 이너로 매치한다면 깔끔하면서도 젠틀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수트핏 좋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셔츠 깔끔한 디자인 마음에 들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이트 셔츠 럭셔리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셔츠 어디껀지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병은의 설레는 직진 로맨스와 커플들의 현실적인 케미를 전달하는 청춘 로맨스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저녁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