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만손, 김연아 ‘클래식 리 에디션’ 공개
네오클래식 시계 브랜드 로만손(대표 김기석)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한 2013 F/W 시즌 클래식 리 에디션 ‘뉴 온 미(NEW ON ME)’ 컬렉션을 공개했다.
‘뉴 온 미’ 컬렉션은 로만손 클래식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멋쟁이를 뜻하는 댄디에서 착안됐다. 또한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패션 감각을 잃지 않는 패션 피플의 데일리 워치를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특히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김연아 선수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모던 빈티지 콘셉트의 워치 ‘Dan_TL3252UU’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감각적이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뉴 온 미’ 컬렉션 ‘Dan_TL3252UU’는 헤리티지 감성이 녹아있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다이얼 디자인에 가죽과 나토밴드로의 교체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로만손 ‘뉴 온 미’ 컬렉션의 제품은 더와치스 온라인몰(www.thewatches.co.kr)과 전국 더와치스, 타임애비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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