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2013 F/W 캐주얼 셔츠 강화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의 셔츠 브랜드 예작이 2013 F/W 캐주얼 셔츠 비중을 크게 확대한다.

예작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드레스 셔츠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고 캐주얼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젊은 감성의 스타일을 제안하고 나섰다.

특히 캐주얼 컬렉션과 더불어 액세서리 등 상품의 디자인, 전문성, 기능성, 품질, 완성도 등 높은 퀄리티를 제시하며 브랜드 라인을 확장했다.

또한 예작은 독창적인 핸드 크래프트적 요소를 강화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셔츠 위주의 매장 구성에서 이태리 수입 액세서리와 잡화 라인을 확대하여 30~40대 남성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