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밍코프, 국내 그랜드 공식 론칭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가 공식 전개된다.

라운드어바웃(대표 김희원)는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 국내 공식 판권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패션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는 2001년 ‘I LOVE NEW YORK’ 티셔츠를 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 받기 시작한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의 브랜드로, 로큰롤과 보헤미한 감성을 믹스하여 대담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완벽하게 해석해내며 국내외 셀러브리티는 물론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레베카 밍코프는 가죽, 스터드, 체인장식이 돋보이는 브랜드 시그니처 미니맥(MINI M.A.C)과 쉐브론(CHEVRON) 백을 중심으로 액세서리, 슈즈, 어패럴, 주얼리 등 150여 개의 아이템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드어바웃 마케팅 담당자는 “레베카 밍코프는 특유의 젊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글로벌 원 프라이스를 고수하여 공식 수입원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들의 위시리스트 패션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의 2018 봄 신상 컬렉션은 온라인 쇼핑몰 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