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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투트랙 맵으로 리테일 강화한다

리바이스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지사장 유효상)가 브랜드의 리테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리테일 조직을 구성했다.

리바이스는 새롭게 리바이스에 합류한 이금석 리테일 총괄을 필두로 백화점과 직영점, 아울렛 영업을 전개하며, 기존의 대리점 및 홀세일 영업을 진두지휘해온 서광훈 총괄은 확장된 영업 구성원과 함께 공격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금석 리테일 총괄은 Kolon, SK Network, LF 등을 걸치며 패션 사업부분 영업분야의 전문성을 갗춘 리테일 전문가로, 리바이스국내 백화점과 직영 매장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더불어, 리바이스 국내 영업의 중요 축을 이루는 대리점 및 홀세일 영업은 이랜드 출신으로 2011년부터 리바이스 영업을 맡아오고 있는 서광훈 총괄이 이끌며 새로운 영업 채널 개발 등을 통해 공격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리바이스는 7월부터 새롭게 변화된 리테일 조직 구성으로 국내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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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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