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19년 공식 모델에 가수 로이킴 발탁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2019년도 브랜드 공식 모델로 가수 로이킴을 발탁하고 ‘뮤직 & 트래블(Music & Travel)’을 주제로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글로벌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여행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만의 유니크한 패턴과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는 8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받아온 이유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여행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을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뮤직 & 트래블’ 컨셉 아래 낯선 도시로 버스킹을 떠난 로이킴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컬러풀한 캐리어 및 백팩과 함께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재희 쌤소나이트코리아 이사는 “무대 위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의 감성을, 무대 밖에서는 여행의 자유로움을 모두 즐길 줄 아는 로이킴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2019년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는 만큼, 로이킴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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