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밀레, 다운재킷 ‘선판매’ 35%할인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가 한 시즌 앞서 기능성 슬림 다운재킷을 선보이며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슬림 다운재킷은 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아스터 다운재킷’과 ‘아스틴 다운재킷’ 2종으로 선보인다.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밀레의 슬림 다운재킷은 올해 단독으로 특허를 취득한 밀레만의 피톤치드 가공을 적용해 향균 및 탈취, 알레르기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전재로 공기층을 함유하는 능력이 우수한 프렌치 덕다운을 사용해 높은 보온력을 자랑한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슬림 다운재킷은 피톤치드 가공을 통해 재킷을 입는 것만으로도 삼림욕을 하는 듯한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기능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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