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톱모델 장윤주, ‘리버티’ 첫 공식 모델 발탁
톱모델이자 배우 장윤주가 오가닉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리버티(Liberty)’의 첫 공식 모델로 발탁,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버티는 하이엔드 유아용품 페넬로페를 전개하는 더퍼스트터치의 여성용품 브랜드다. 12년간 단 한 번의 유해 물질 논란 없이 안전한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를 연구·개발해온 노하우로 편안한 착용감과 안전성을 강조한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오가닉 브랜드의 뮤즈인 만큼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순백의 의상과 함께 촬영된 화보 이미지에서는 장윤주의 자유롭고 당당한 매력은 물론 리버티의 깨끗함 또한 느낄 수 있다.
리버티 관계자는 “장윤주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할 뿐 아니라 자유롭고 당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성의 건강과 자유를 최우선시 하는 리버티의 브랜드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라며 “앞으로 장윤주와 함께 리버티가 만들어갈 건강한 행보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버티의 첫 공식 모델로 발탁된 장윤주는 모델은 물론 배우로서 활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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