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와치, 미카 콜라보레이션 ‘토템’ 시계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팝스타 미카와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21일 한국에 출시한다.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은 스와치와 올해로 서른 살인 미카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은 이번 시즌 미카가 직접 디자인한 ‘KUKULAKUKI’와 ‘KUKULAKUKU’ 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인디언 마을의 상징인 토템 폴과 한국의 정승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수호신’이 되어 착용한 사람을 보호해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스와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UKULAKUKU’만 한정 판매된다. 자세한 설명은 스와치 페이스북(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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