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서울, ‘크리스탈 헤이즈’ 팝업 오픈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8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0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서 (연결통로 팝업 공간) 국내 독점으로 전개 중인 크리스탈 헤이즈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크리스탈 헤이즈는 오펠리아 알릭카 (Ophelia Alickaj) 와 사라 블라코빅 (Sara Vlatkovic) 이 2017년에 런칭한 노르웨이 기반의 브랜드로 런칭 이래 국내외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패션 피플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노스탤지아 베어는 런칭 이래 큰 인기를 모았으며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팝한 컬러의 액세서리가 소개된다. 아이코닉한 노스탤지아 베어는 국내 독점 컬러를 비롯하여 여름 시즌에 확실한 포인트가 될 라임, 캔디 핑크, 밝은 오렌지 빛의 푸에고로 구성되었으며 모던한 블랙, 솔트 캐러멜, 다크 그린 컬러인 비건 컬러로도 선보인다. 레진 소재부터 큐빅 지르코니아로 제작된 파베까지 소재의 폭도 다양하다. 또한, 마마, 파파 베어라고 불리는 조금 더 커진 버전의 노스탤지아 베어도 선보인다.
노스탤지아 베어 컬렉션 외에도,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컬러 체인, 하트 체인 등 넥클리스 체인과 캔디 같은 코스모 링도 핑크, 라벤더, 오렌지,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모 링은 여러 컬러를 레이어드하여 착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무게로 매일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써머 주얼리를 살펴볼 수 있는 크리스탈 헤이즈 팝업 오픈을 기념하여,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께는 브랜드 로고와 아이코닉한 노스탤지아 베어가 새겨진 토트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