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2023 봄여름 시즌 글로벌 캠페인 스토리 공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보스의 보스(BOSS)에서 작년 봄/여름 시즌, 50년만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리프레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 될 2023년 글로벌 리프레시 캠페인에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와 보스가 되는 것은 여정이라는 캠페인 스토리를 보여준다.
새로운 시즌에는 자신감과 스타일 및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함께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용하고 자신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는 동시에 브랜드 모토인 주체적인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BeYourOwnBOSS 속의 구성 요소들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더 깊게 탐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엠베서더인 배우 이민호, 톱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지지 하디드(Gigi Hadid), 테니스 선수 마테오 베레티니(Matteo Berrettini),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Maluma),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Khaby Lame)를 포함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공유하며,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해 오늘 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된 과정을 보여준다.
패션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Mikael Jansson)이 포착한 이들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은 성공을 향한 여정을 감정적으로 묘사 된 단어와 모습을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 처음부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어려움을 겪었을 때마다 극복하는 방법은 모두 개인의 선택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보스는 이를 통해 진정한 보스는 처음부터 타고난 것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인화했다.
이번 캠페인의 근본적인 목표는 삶의 모든 길이 무수한 운명의 반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동기부여하고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보스 컬렉션을 통해 보여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은 그 안에서 시작 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보스의 리프레시 캠페인은 이번 봄/여름 시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모노그램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포토그래퍼, 기업가, 스포츠 선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그들만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어린 시절의 이미지를 반영한 콜라주 형태의 컨텐츠를 통해 공유 될 예정이다. 소셜 미디어 채널의 확산을 위해 글로벌 틱톡커 원정맨을 포함 카메론 댈러스, 와타나베 나오미, 데이비드 도브릭 등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함께 이번 보스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의미 있는 스토리를 쉽게 공유 할 수 있는 툴로 인스타그램 필터를 개발하여, 콜라주 형식으로 사용자들은 어린시절의 사진과 함께 현재의 사진을 결합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BOSS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과 함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블랙, 화이트, 카멜 등 보스의 메인 컬러 팔레트를 구현해 써머 무드를 자아냄과 동시에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이 결합된 과감한 미학이 돋보인다. 또한, 보스 코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짐으로써 부드러운 테일러링 디테일과 고급 스포츠웨어의 날렵한 요소가 더해져 한층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러한 보스의 혁신적인 캠페인은 전체적인 브랜드 리프레시 방향과 일치하며, 2021년에 제시 된 CLAIM 5 성장 전략의 맥락 내에서 자사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려는 휴고 보스 그룹의 한층 포괄적인 목표의 일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