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차은우 공항패션, 오늘은 차분한 블랙룩
6일 오전, 쇼메의 갈라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앞둔 차은우가 인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블랙룩에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브레이슬릿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쇼메는 1780년 설립되어 243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차은우가 착용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허니콤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조적 미학이 돋보이는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한편,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을 마무리한 차은우는 최근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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