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노스페이스, 업계 최초 첫 연매출 7,000억 ‘돌파’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1.4% 증가한 7,186억원으로 집계되며 업계 최초 첫 연매출 7천억원을 돌파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1997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2003년 매출 800억원을 올리며 처음 매출 1위에 오르며 올해로 11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 제품군의 백화점 판매 수량이 전년보다 140% 성장하며 매출 견인을 이끌었다”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1.5배, 키즈 라인은 2배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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