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배우 ‘데미 무어’의 우아한 블랙 드레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가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영화 ‘랜드맨’ 프리미어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가 제트 스톤 엠브로이더리 자수 디테일의 블랙 컬러 코브웹 레이스 소재 하이넥 드레이프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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