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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공항 패션, 조나단 앤더슨의 뉴 디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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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7월 4일 오전, 배우 한소희가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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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이날 한소희는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은은한 핑크 컬러와 모노톤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한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선보여 디올만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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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한소희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은 모두 디올(Dior) 제품이다.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의 핑크 실크 니트 Dior Médaillon 쇼트 슬리브 스웨터와 에크루 코튼 실크 개버딘 Dior Médaillon 쇼츠를 착용해 로코코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블랙 Dior Cigale 백과 블랙 & 화이트 램스킨 Dior Médaillon 버클 펌프스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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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특히 한소희가 착용한 Dior Cigale 백은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선보인 작품으로, 크리스챤 디올이 1952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드레스 ‘La Cigale’에서 영감을 받아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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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한편, 한소희가 참석 예정인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는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 기준으로 7월 6일 오후 2시 3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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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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