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 ‘FW26’ 푸퍼부터 롯지 트랙자켓까지

글로벌 아우터웨어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이 메인라인(Mainline)을 위해 처음으로 전반적인 디렉팅을 맡은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식 선보인다.

스노우구스 캡슐을 넘어 브랜드 전반의 비전을 이끌게 된 하이더 아커만은 이번 캠페인을 직접 디렉팅하며, 가을과 겨울을 즐거움과 장인정신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테마는 ‘세컨드 네이처(Second Nature)’다. 반복된 경험을 통해 계절을 자연스러운 본능처럼 맞이하는 감각을 뜻하며, 개개인이 가을과 겨울을 마주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레트로 감성의 그래픽과 체크 패턴, 컬리지(College)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블록을 접목해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성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시그니처 아우터인 ▲팰런 푸퍼(Fallon Puffer) 및 ▲스털링 푸퍼(Sterling Puffer) 시리즈(코트·자켓·베스트)를 비롯해, 유려한 실루엣의 ▲테라(Terra) 라인, 레이어드 활용도가 높은 ▲롯지(Lodge) 후디·트랙자켓·베스트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캐나다구스 브랜드 및 커머셜 부문장 캐리 베이커(Carrie Baker)는 “이번 컬렉션은 경험에서 비롯된 계절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했다”며 “고객들이 확장된 카테고리와 새로운 실루엣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계절과의 관계를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구스의 2026 가을/겨울 메인라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내 신제품이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