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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 의상부터 가방까지
배우 김희선이 뉴욕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에 빠졌다.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중인 김희선은 매회 의류에서부터 가방까지 트렌디한 디자인의 마크 제이콥스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8일 방송된 분에서 김희선은 간절기 입기 좋은 카디건 패션을 선보였다. 수수한 내추럴 메이크업에 베이직한 화이트 톱과 플라워 큐빅 단추가 눈에 띄는 마크 제이콥스의 그린 컬러 카디건을 매치해 세련된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또 22일에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재킷을 입고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키니 진을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마크 제이콥스의 와인 컬러 토트백을 선택, 보다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이외 지난달 31일에는 마크 제이콥스의 세컨드 브랜드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가방도 눈길을 끈다. 이날 김희선은 면소재의 컬러풀한 배색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뒤 그레인 색상의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의 퍼플 컬러의 토트백을 착용해 세련된 멋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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