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랙앤본, F/W 광고모델 ‘위노라 라이더·마이클 피트’ 발탁
할리우드 스타 위노라 라이더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팀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를 통해 17살에 첫 데뷔한 위노라 라이더는 지난해 ‘비틀쥬스2’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bone)의 2014 F/W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다.
랙앤본 2014 F/W 광고 캠페인에 등장한 위노라 라이더는 여윈 얼굴에 티셔츠와 재킷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매혹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렬한 흑백구도 이미지가 인상적인 랙앤본 광고 캠페인은 그녀의 사진을 비롯해 영화 ‘몽상가’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 마이클 피트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랙앤본 각 캠페인은 뉴욕 주 코니 아일랜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인 글렌 루치포드가 촬영 했으며 각국의 ‘보그’와 ‘GQ’에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영국 헤리티지 감성과 모던 디자인의 결합체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선보이고 있는 랙앤본은 국내에선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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