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버커루, 지난해 12월에만 135억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가 2011년 12월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다.
버커루는 지난해 12월 전년대비 20% 상승한 135억을 기록했으며, 롯데 잠실점과 롯데 강남점은 각각 전체매장 매출 1위, 최고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장세의 원인은 야상점퍼, 패딩점퍼 등 트렌디하고 상품성을 갖춘 겨울아이템이 고객들에게 어필이 되었다.
특히 기존 진 브랜드와의 디자인 차별화, 다양한 스타일, 톡특한 워싱기법 등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진의 정통성을 표현하면서 충성도를 높였다. 게다가 차승원, 강소라 등 스타와의 모델 계약과 SNS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도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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