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1년에 단 한번인 ‘가을정기세일’ 실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10월 18일(화)까지 ‘가을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영캐주얼 히트브랜드 초특가 기획大전을 열고 NII의 후드티를 1만9천원, 팀스폴햄의 신상 후드티를 3만9천원, 르샵과 패스타임의 신상 재킷을 각 3만9천원, 5만9천원, 뱅뱅의 폴라폴리스 점퍼와 코데즈컴바인의 점퍼를 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점퍼 페스티발을 준비해 미니힐의 신상 야상점퍼를 12만8천원, 페이지플린과 스테파니의 야상점퍼는 각 10장 한정하여 6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숙녀의류 히트브랜드 가을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패션스타일링에 나섰다. 라첼로의 폴라폴리스 점퍼를 1만9천원, 하늬의 가디건세트를 1만9천원, 미크의 가디건을 5천원에 선보이며 노블의 롱블라우스와 프로그램의 재킷을 각 1만원, 란첸티와 피에르가르뎅의 패션스카프는 각 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이지캐주얼 2대 브랜드 TBJ와 FRJ의 특가전을 준비했다. TBJ의 티셔츠를 7천원, 패딩베스트를 2만9천원에 선보이며 FRJ의 니트와 남방을 각 9천원, 점퍼와 야상은 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오는 16일(일)까지 이지캐주얼 인터크루, 퀴오스진, 멀타진의 1+1 덤!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가을맞이 부띠 워커 페스티발을 열고 영에이지의 전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고세의 제품은 20% 할인한다. 아이디아는 신사화는 7만9천원, 부띠와 워커는 20%까지 할인하며 한정으로 준비한 세레스의 워커는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아동의류 행텐주니어와 작은신부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텐주니어는 전품목 1+1 기획전을 열고 티셔츠를 7천원, 바지를 9천원에 선보이며 작은신부는 티셔츠 5천원, 바지 7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전품목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또 인기문구인 한신문구의 전품목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및 각 점별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