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무한도전 토토가’ 이정현의 오리지널 빈티지 야상패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패션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 90년대 인기가수들을 섭외하기 위해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카드로 불리며 등장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15년전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트렌디한 패션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비비드한 오렌지컬러의 니트와 후드에 풍성한 화이트 폭스가 가미된 카키색 컬러의 야상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 하였다.
그녀가 착장한 제품 니트와 야상은 모두 21드페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유럽의 오리지널 빈티지 야상과 와펜으로 만들어졌으며 후드뿐만 아니라, 몸통 안쪽 팔 안감까지 모두 폭스로 트리밍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미티드 제품 특성상 제품 마다 각각의 와펜과 퍼 트리밍이 다르다.
21드페이의 다양한 럭셔리 스타일의 제품들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2층)과 청담 부티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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