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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스타일을 겸비한 바캉스 룩은?

낮 기온이 최고 30도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벌써부터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주말 피크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 여름 완벽한 바캉스를 위해 독일 명품 골프 브랜드 보그너 골프에서 시원하고 편안하면서 스타일까지 갖춘 바캉스 룩을 제안한다.

보그너 골프에서 선보이는 바캉스 아이템은 여름 휴가지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화사한 컬러와 시원한 소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여름철 편한 착용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피케셔츠는 비비드하고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카라 셔츠는 신축성이 뛰어난 후라이스 강연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소매에 핑크 컬러의 체크패턴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영한 감성을 선사한다.

청량감+스타일을 겸비한 바캉스 룩은? | 1유럽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신축성과 터치감이 우수한 오렌지 컬러 티셔츠는 보그너 골프의 시즌 테마인 야자수를 자수 스티치로 수놓아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카라 셔츠는 옐로우와 오렌지 컬러의 그라데이션으로 화사한 바캉스 룩을 완성한다.

비비드한 컬러의 상의를 선택했다면 하의는 무채색이나 연한 파스텔 컬러로 매치 해야 부담스럽지 않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보그너 골프의 5부 팬츠는 원단 겉면을 코팅 가공한 일본 수입 바디쉘 소재를 사용하여 화이트 컬러의 팬츠 임에도 비칠 염려가 전혀 없다. 또한, 허리 안쪽과 주머니에 체크 패턴 디테일이 패치 되어 있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태리 수입 원단을 사용하여 슬림한 핏감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옐로우 컬러 데님 팬츠는 뒷 포켓에 테마 자수가 수놓아져 있어 더욱 영한 느낌을 준다. 또한,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기장으로 부담스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여름에 활용도가 높다.

앞면이 시스루 소재로 되어 있어 비치 수영복에 레이어드 하기 좋은 후드 집업 가디건은 은은한 베이지 컬러에 골드 스트라이프를 금사로 수 놓아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또한, 등판 허리부분에 밴드 처리로 허리 라인을 잡아주어 여성스러움이 돋보인다.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얼굴 피부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바캉스 아이템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모자이다. 챙 안쪽의 비비드한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보그너 골프의 화이트 햇은 면 소재로 제작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챙이 넓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린넨 소재와 천연초 느낌의 페이퍼 소재를 사용하여 한여름 날씨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캡도 여름 바캉스 룩에 매치하기 좋다. 이는, 바이저로 변형이 가능하여 탈 부착 여부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에 두루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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