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액세서리(BEANPOLE ACCESSORY)의 남성 뮤즈로 배우 유연석이 발탁됐다.
빈폴 액세서리는 기존 모델 미쓰에이 수지의 재계약과 함께 2015 S/S 시즌 새로운 남성 모델로 유연석을 선정, 브랜드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빈폴 액세서리는 수지와 유연석을 통해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들을 타깃으로 액세서리를 통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빈폴 액세서리 관계자는 “올해 새로 선보일 남성 액세서리 라인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뮤즈로 유연석을 꼽았다“라며 “여성 뮤즈로 활동하는 수지의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올 한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연석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연석과 수지가 함께 한 빈폴 액세서리 광고는 이달 말부터 전국 빈폴 액세서리 매장과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18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