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슈마커, 핫 트렌드 플렉스 스토어 ‘핫티(HOT:T)’ 오픈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대표 이창렬)가 새로운 콘셉트 매장 ‘핫티(HOT:T)’를 오픈한다.
핫티는 최신 인기 있는 트렌드를 신속히 전달하는 공간으로, 젊은 세대만의 긍정적이고 독특한 감성을 핫 트렌드(Hot Trend) 스토어로 담아냈다.
오는 2월 6일 명동에 오픈하는 핫티는 기존 매장을 전면 리뉴얼해 1층부터 2층까지 약 200㎡ (약 60평) 규모로 마련됐다. 1층은 스케이트보드-농구화-러닝 존 등 카테고리 별로 전시되며, 2층은 래쉬가드, 스케이트보드 의류, 액세서리 등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차별화 했다.
특히 프리미엄 핫 트렌드 플렉스 스토어를 모토로 하는 만큼 판매 브랜드 역시 다양하게 구성된다. 슈마커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 디젤, 박스프레쉬, 테바 등은 핫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또는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또한 슈마커가 국내 독점으로 선보이는 캉가루스를 비롯해 퀵실버, 록시, 버렐 등 10대들의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브랜드와 라코스테, DC 등 프리미엄급 브랜드들 만나볼 수 있다.
이창열 슈마커 대표는 “15년간의 슈즈 멀티 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핫티는 최신 트렌드가 밀집된 프리미엄 매장”이라며 “가장 핫한 브랜드들을 신속히 제안하는 새로운 패션리더의 역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97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