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차 지난 11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연서는 세련되면서도 청순함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유니크한 셰이프가 멋스러운 크림 컬러 체인백을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오연서의 공항패션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해준 가방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의 ‘이네베르니스’ 제품으로 비비드한 컬러에 에나멜 광택이 특징이다.
한편 오연서의 공항 패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연서, 여배우 포스 역시 눈에 띄네”, “오연서 공항 패션 진짜 아름답다”, “오연서처럼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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