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제니퍼 로페즈vs빅토리아 저스티스, 남다른 섹시미 과시
제니퍼 로페즈와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각기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무비 어워드에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빅토리아 저스티스(Victoria Dawn Justice)가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베르수스 베르사체(Versus Versace) S/S 2015컬렉션의 깊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블레이저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블랙 벨트와 골드 액세서리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살렸다.
빅토리아 저스티스 또한 베르사체(Versace)) S/S 2015 컬렉션의 블랙, 실버, 핑크 3가지 컬러 블록된 시프트 드레스를 착용하여 페미닌한 매력과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MTV 무비 어워드(Movie Awards)는 일반 대중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는 영화상으로, 1992년 설립되어 매년 4월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미국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안녕, 헤이즐’이 최우수 영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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