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의 혜정과 찬미의 탄탄한 복근이 화제다.
성년의 날을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혜정과 찬미의 절제된 섹시미가 여실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스무 살을 맞이한 AOA의 막내 찬미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도발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혜정은 시스루 화이트 크롭 톱과 블랙 쇼트 팬츠를 매치해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과감히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은 그녀가 아이돌 최강 몸매임을 실감케 했다.
한편 AOA 혜정과 찬미의 화보는 더스타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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