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과 조윤희가 기럭지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 아놀드 파마(ARNOLD PALMER)가 브랜드 모델 유연석, 조윤희와 함께 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유연석과 조윤희는 큰 키와 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유연석과 조윤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름 커플룩을 제안했다. 두 배우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피케 티셔츠를 커플룩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슬림한 우월한 신체비율을 강조했다.단독 컷에서 유연석은 화이트 컬러 아우터와 반바지를 매치해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조윤희는 블루 컬러 민소매 피케 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발랄한 이미지를 발산했다.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유연석과 조윤희는 피케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다가오는 여름에 레포츠 활동부터 여행, 일상생활에서 도시적인 느낌의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두 배우의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연석은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하고 있으며, 조윤희는 KBS 2TV ‘프로듀사’에 특별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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