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모델 최소라, ‘나비처럼 파리 런웨이를 활보’
톱 모델 최소라가 런웨이 위에서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 했다.
세계적인 톱 모델로 부상한 최소라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파리 2015-16 F/W 오트 쿠틔르 컬렉션에 참석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자아냈다.최소라는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율리아나 세르젠코(ulyana sergeenko),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등 명성 있는 런웨이에 참석해 패션계에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킨 바 있다. 이번 파리 컬렉션에서 그녀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장 폴 고티에, 알렉산드레 보티에(Alexandre Vauthier),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 등장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오트 쿠틔르 쇼에 참석한 최소라를 본 네티즌들은 “최소라 나비처럼 훨훨 날아갈 것 같다”, “역시 세계 최고 모델답네”, “완벽한 몸매의 최소라,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소라는 모델 박형섭, 이봄찬, 조환 등과 함께 세계적인 런웨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패션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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