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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여심 홀리는 클래식 ‘수트룩’
주지훈이 여심을 홀리는 수트룩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6회에서 주지훈은 기본 형식의 클래식한 수트부터 다양한 패턴과 컬러, 댄디한 아이템으로 수트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이날 주지훈은 이탈리아 감성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쓰리피스 수트를 선택했다. 그가 착용한 수트는 은근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저지 소재의 아이템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 블랙 넥타이 등 모던한 컬러의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깔끔한 매력을 더했다.
이날 주지훈이 착용한 수트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치르콜로 1901(CIRCOLO 1901)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지훈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최민우 역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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