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 ‘라이트 구스’ 다운점퍼 인기

20151214 20151214 VanHart di Albazar 2 1신원(회장 박성철)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의 ‘라이트 구스’ 다운점퍼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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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의 ‘라이트 구스’ 다운점퍼가 출시 직후 완판되며 리오더에 돌입했다. 이번 리오더 제품은 오는 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는 예약 판매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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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구스’ 다운점퍼는 다이찌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딥 네이비 컬러의 무난한 듯 깔끔한 스타일로 비즈니스룩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보온성과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퍼 후드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남성들의 패션 지수까지 올려준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뛰어난 신축성과 가벼움을 자랑하는 다이찌 원단의 ‘라이트 구스’ 다운점퍼가 소비자들의 큰 호엉을 얻어 리오더 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라며 “풍성한 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스타일링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 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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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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