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나는 향긋한 남자~

가수 로이킴의 향긋한 일상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트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톤다운 된 브라운 무스탕과 그레이 후드, 블랙 컬러의 모자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퍼플 컬러와 골드 라벨이 돋보이는 디퓨저와 향수를 들고 매력적인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로이킴 볼수록 매력있다”, “로이킴 잘생겼다”, “로이킴 스타일링 따라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이 손에 든 디퓨저와 향수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VENEZIA WOOD’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지난 12월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로이킴 콘서트’를 진행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