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워치, 도시적인 남성을 위한 ‘알자스 시리즈’ 선보여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워치(LOUIS QUATORZE WATCH)의 신제품 ‘알자스 시리즈(Alsace Seried)’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시크한 느낌의 메탈 케이스와 스트랩이 적용돼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크로노그래프 기술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케이스를 탑재해 명시성을 높이고 편리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로마자로 이뤄진 인덱스와 루이까또즈 워치 고유의 클래식한 로고 문양을 가미해 럭셔리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했다.

루이까또즈 워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남성들을 위한 디자인이다”며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댄디룩부터 깔끔한 수트룩까지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 워치의 신제품 ‘알자스 시리즈’는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 클락(Gallery O`cloc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