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상품
샤넬∙루이비통∙프라다 등 3200억 원 상당 ‘짝퉁 판매자’ 검거
FASHION
2016년 4월 1일
샤넬∙루이비통∙프라다 등 3200억 원 상당 ‘짝퉁 판매자’ 검거
샤넬(CHANEL), 루이비통(LOUIS VUITTON), 프라다(PRADA), 구찌(GUCCI) 등 정품 시가로 3200억 원 상당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상표를 위조해 유통∙판매한 국내 최대 규모급…
샤넬, 위조 상품 3년 연속 1위 불명예
FASHION
2016년 3월 14일
샤넬, 위조 상품 3년 연속 1위 불명예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이 위조 상품, 일명 ‘짝퉁 제품’ 단속 결과 3년 연속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서울 시청과 서울 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