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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골프웨어는 역시 하이브리드 스타일

MEH(대표 한철호)가 올봄 시즌 시티웨어를 컨셉으로 한 밀레의 골프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밀레는 지난 봄 시즌 20~30대의 골프인구 유입 증가로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골프웨어를 원하는 젊은 소비층이 늘어난 것을 반영해 골프 라인을 론칭 했다. 론칭 첫해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린 밀레 골프 라인은 론칭 2년 차를 맞이해 시티웨어 컨셉으로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밀레 골프 라인은 필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때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세련된 시티룩을 연출할 수 있는 도회적인 디자인과 밀레 아웃도어의 마운틴 라인에 사용되는 자체 개발 소재 ‘엣지 테크’(Edge Tech)’를 적용해 기능적인 요소를 강화한 점, 과시적인 로고 삽입을 지양하고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협업한 사자 로고 배치로 차별성을 더한 점 등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자체 개발 방풍 소재 ‘윈드 엣지’(Wind Edge)를 적용해 차가운 바람과 습기의 침투는 막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라운딩을 가능하게 하는 ‘랠리 재킷’이다. 소비자 가격은 19만 9,000원이다.

형영준 밀레 기획본부 부장은 “아웃도어와 마찬가지로 골프웨어 역시 하이브리드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어 필드에서만 착용할 수 있는 전형적인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다”며 “기능적 요소를 갖추어 필드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동시에 데일리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시티 캐주얼 디자인의 골프웨어가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전국 150개 밀레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밀레 골프 라인은 올해 판매 매장 수를 200개로 확대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밀레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골프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생산 수량 역시 2015년 대비 약 35%를 확대하며 볼륨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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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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