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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지 라운지’ 하이엔드 편집숍으로 인기

진서, ‘지 라운지’ 하이엔드 편집숍으로 인기 | 1

보티첼리, 지보티첼리 등 고감도 패션을 선보이는 패션기업 진서(대표 고은봉)에서 론칭한 하이엔드 편집숍 지 라운지(g Lounge)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

작년 3월 도산공원에 자리 잡은 지 라운지는 최상급의 퀄리티와 테일러링을 강조하며 여성복에 대한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이번 2016 S/S 시즌 지 라운지에서는 네헤라(Nehera), 소피 드 후레(Sofie D’Hoore), 메종울렌스(Maison Ullens), 비오네(Vionnet) 등 클래식부터 아방가르드함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또한 보그너(Bogner),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프라운슈(Frauenschuh)와 같은 스키와 골프 등 레저 활동을 위한 럭셔리 스포츠 웨어 컬렉션도 만나 볼 수 있다.

지 라운지는 각각의 스토리와 컨셉으로 완벽하게 구성된 세 개의 층으로 이뤄진 독특한 매장 구조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오픈 1주년을 맞아 3월 21부터 3월 31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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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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