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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공항패션] 현아, 발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섹시함
포미닛(4minute) 현아가 발끝에서까지 섹시미를 풍겼다.
현아는 지난 28일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평소 무대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느낌과는 달리 상큼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청초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원형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와 미니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망사 양말에 샌들을 착용,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섹시미를 더했다.
현아가 선택한 샌들은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martens)의 ‘로미(ROMI)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청키한 아웃솔에 슬릭한 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적당한 굽이 있어 페미닌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활용하기 좋다.
한편 닥터마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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