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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커, 테바 샌들로 썸머 시즌 저격

슈마커, 테바 샌들로 썸머 시즌 저격 | 1

테바 샌들 시즌이 돌아왔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대표 안영환)는 독점 수입 브랜드 테바(TEVA)를 출시하며 썸머 시즌 공략에 나선다.

슈마커는 테바의 오리지널, 유니버셜 라인과 더불어 허리케인 및 가죽소재의 레더라인 등 한층 강화된 라인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테바의 주력 아이템은 허리케인 라인이다. 아웃솔의 굴곡진 외관 디자인이 특징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으며 특히 샌들 뒷 부분에 쿠션 패드를 내장해 기능성을 강화해 장시간 착화 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허리케인 라인은 총 11개의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소재, 패턴이 특징이며 남녀 각각 다른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유명 패션 편집숍인 빔즈(BEAMS), 뷰티앤유스(Beauty & Youth)와 콜라보레이션한 테바 허리케인 라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한정 수량으로 출시 돼 그 희소성을 더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남녀 각각 4개 종으로 총 8개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핫티(HOT;T) 명동점 및 여의도 IFC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다 180개 지점(백화점 내 Whever 매장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 캉가루스, 테바, 박스프레쉬, 디젤, 바비번스, 허니에이프릴등 다양한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스페셜한 라인업과 매장 구성이 돋보이는 멀티 스포츠 플렉스 스토어 핫티(HOT;T)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백화점 전용 멀티 스토어인 웨버(Whever)를 새롭게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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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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