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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정글에서도 빛나는 래쉬가드
지난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이하 ‘정글의 법칙’)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생존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 초반부터 핑크빛 기류를 보여줬던 이특과 장희진이 생존 종료시점까지 러브라인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어설픈 게 사냥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 몰래 먼저 게 요리를 먹으면서 귀여운 부부범죄단으로 변신해 둘만의 케미를 뽐냈다.
또 바다에서의 활동이 많고 햇빛이 강한 정글 속에서 이특과 장희진이 입고 나온 래쉬가드 패션 또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희진이 선택한 래쉬가드는 ‘엘레쎄’ 스탠카라 풀-집 래쉬가드’로 이 제품은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바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특이 착용한 ‘엘레쎄 후드 풀-집 래쉬가드’는 그라데이션 디지털 프린트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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