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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정글에서도 빛나는 래쉬가드

[TV STYLE] 정글에서도 빛나는 래쉬가드 | 1

지난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이하 ‘정글의 법칙’)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생존을 마무리했다.

[TV STYLE] 정글에서도 빛나는 래쉬가드 | 2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 초반부터 핑크빛 기류를 보여줬던 이특과 장희진이 생존 종료시점까지 러브라인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어설픈 게 사냥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 몰래 먼저 게 요리를 먹으면서 귀여운 부부범죄단으로 변신해 둘만의 케미를 뽐냈다.

[TV STYLE] 정글에서도 빛나는 래쉬가드 | 3

또 바다에서의 활동이 많고 햇빛이 강한 정글 속에서 이특과 장희진이 입고 나온 래쉬가드 패션 또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 STYLE] 정글에서도 빛나는 래쉬가드 | 4

장희진이 선택한 래쉬가드는 ‘엘레쎄’ 스탠카라 풀-집 래쉬가드’로 이 제품은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바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특이 착용한 ‘엘레쎄 후드 풀-집 래쉬가드’는 그라데이션 디지털 프린트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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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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