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딥디크, ‘도 손 샤워 오일’ 선보여
상류사회가 선택한 비밀의 향수가 나타났다.
프랑스 향수 브랜드 딥디크(diptyque)가 7월 1일 향수 도 손(Do son)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샤워 오일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도 손 샤워 오일은 살구씨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아몬드 오일 성분으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한다. 또한 물에 닿으면 은은한 향기와 함께 생성되는 풍성한 거품으로 여름철 잦은 샤워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줘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손에 덜어 온몸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마치 오일 트리트먼트를 받는 듯한 효과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퍼지는 도 손의 향은 풍성한 튜베로즈의 싱그러움과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딥디크 도 손 향수와 함께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여름철 금방 날아갈 수 있는 향을 더욱 풍성하고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다.
한편 딥디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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