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 예약 판매 10시간만에 완판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가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30일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의 국내 론칭 기념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것.
‘커넥티드 워치’는 태그호이어의 설계와 인텔의 기술력,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구도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 워치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프리오더 프로모션은 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00개 제품이 10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반나절이 채 안되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는 15일 전국 6개 매장에서 정식 판매된다. 가격은 198만원.
한편 태그호이어 홍보대사들이 직접 디자인한 워치페이스 컬렉션은 커넥티드 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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