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신예 ‘슈퍼링크’, 30만장 판매 ‘인기불티’

슈퍼링크의 래쉬가드가 불티나게 팔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골디락스트레이딩(대표 송재현)은 슈퍼링크의 여름 래쉬가드가 30만장 판매되는 기록을 올렸으며 블라썸 래쉬가드 라인 등 일부 모델은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에 골디락스트레이딩은 슈퍼링크 래쉬가드를 16차 리오더까지 실시했으며 겨울 해외 판매를 위해 물량을 추가로 생산 진행중이다.

슈퍼링크의 이 같은 인기는 업계 최초 아시안 핏(Asian Fit)을 개발해 슬림한 라인을 제안하고 카모플라주, 블라썸 등 감각적인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오드람프 기술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99% 이상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가졌다.

또한 이번 시즌 배우 이태임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가 돋보이는 슈퍼링크 래쉬가드 화보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끈 점도 한 몫하고 있다.

슈퍼링크 관계자는 “전문 선수들에게 인정받은 래쉬가드 브랜드답게 전문적인 기능성으로 차별화해 착용 편의를 높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고퀄리티 브랜드로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