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정장 아이템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할인전은 지오지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등 인기 남성복 브랜드의 면접용 정장을 최대 80% 할인한다.
지오지아는 최대 80% 할인해 셔츠는 1만원부터, 바지와 정장은 각각 2만원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정장, 셔츠, 타이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2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지오송지오 정장은 15만원대부터, 리버클래시의 정장은 15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레노마의 코트와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여성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정장을 특가 판매한다.
여성 영캐주얼 JJ지고트는 재킷과 스커트로 구성된 면접 정장 세트를 24만원대부터, 잇미샤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는 각각 12만원대와 1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린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4만원대부터, 원피스와 재킷은 각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면접 정장 외에 구두, 가방 등 면접용 잡화 상품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두 브랜드 탠디는 최대 45% 할인해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 1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에스콰이아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12만원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샘소나이트의 서류 가방과 백팩은 각각 19만원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빈치스벤치의 핸드백은 최대 40% 할인해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한편 1관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골프브랜드 사계절 인기 상품 특가전’도 개최한다. 아놀드파마, 루이까스텔, 까스텔바쟉, 아디다스골프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