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10)이 스타일 디렉터 ‘채한석’이 발간하는 매거진 ‘A to Z’ VOL.1에 모델 에이전시 와이지 케이플러스(YG K-PLUS)의 모델들과 함께했다.
매거진 ‘A to Z’은 국내 최정상 스타일 디렉터 ‘채한석’이 발간하는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으로 패션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한 다양한 컨탠츠로 발행 될 예정이다. 탑텐 전속 모델인 송중기의 스타일링을 맡은 인연으로 ‘A to Z’ VOL.1의 제작에 함께 하게 됐다.
탑텐의 다양한 제품을 ‘스타일리시 웨어(Stylish wear)’라는 컨셉에 맞게 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룩을 완성했고 디자인과 패션성이 강화된 FW시즌의 상품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기존 탑텐만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A to Z’ 매거진은 YG K-PLUS의 모델이자 아시아 여자모델 1위, 탑쇼 세계랭킹 4위 등 런웨이 랭킹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인 최초 루이비통 모델 ‘최소라’와 17SS 밀란 패션위크에서 23개의 쇼를 통해 톱 모델의 반열에 오른 동양적인 이목구비의 ‘신현지’. 남성모델로는 닐바렛 14F/W 월드 캠페인 모델과 해외 컬렉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형섭’, 그리고 ‘이봄찬’ 등 세계적인 모델들과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YG K-PLUS 모델 26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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